"역시 '축잘알' 캐러거, 심플하게 KIM 선택!"…전설적 DF답게 '2023 최고의 베스트 11'에 김민재 포함[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리버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로 불리는 제이미 캐러거. 역시나 그는 '축잘알'이었다. 캐러거는 리버풀 '원 클럽 맨'의 정석이다. 1988년 리버풀 유스에 입단한 후 1996년 1군에 올라섰다. 그리고 2013년까지 1
손흥민 동료 센터백→김민재 수비 파트너로는 부족…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경고[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하만이 바이에른 뮌헨의 다이어 영입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하만은 10일 독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의 다이어 영입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다이어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2부 12위 팀에 '충격패'당했는데…포체티노 "경기력은 우리가 더 나았지만…"[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경기력은 우리가 더 나았는데…" 첼시는 10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리그컵(EFL컵) 4강 1차전 미들즈브러와의 맞대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강인의 PSG, "우리는 인종차별 당했다"→파리와 전쟁 선포[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파리시에 불만을 드러냈다. PSG는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르크 데 프랭스를 소유하는데 의욕을 보이고 있다. PSG는 파르크 데 프랭스를 구입한 후 경기장 좌석을 4만
"최악의 맨유 주장, 당신이 부끄럽다! 미친 짓 좀 그만해!" 맨유 팬들이 분노했다...도대체 왜?[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유 팬들이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29)의 ‘다이빙’에 부끄러움을 표출했다. 페르난데스는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포르팅을 떠나 맨유에 가세했다. 맨유는 공격의 창의성을 더해줄 카드로 페르난대스를 낙점했
토트넘 영입 실패 '대위기'...뮌헨 '하이재킹' 제안도 수락→이제 선수가 직접 선택해야 한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라두 드라구신(21·제노아) 영입에 위기가 찾아왔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중앙 수비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미키 벤 더 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확실한 주전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백업이 부족하다
'킹의 충격적 고백'…자신의 삶이 아닌 '아버지'에게 강요당한 삶, "13세 이후 항상 우울증에 시달렸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 중 하나로 이름을 날린, 아스널의 '킹'으로 ,바르셀로나의 영웅으로 살아간 티에리 앙리. 그가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앙리는 아스널에서 226골을 뛰며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
'충격! 韓↔日 국적 바꾼 글로벌 최대 매체'…ESPN, "김민재는 日 대표팀 수비의 리더!" 선 제대로 넘었다[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한국 입장에서는 허용할 수 없는, 선을 제대로 넘은 보도다. 그것도 글로벌 최대 스포츠 매체에서 그렇게 했다. ESPN. 미국 최대 스포츠 매체이자 세계 최대 스포츠 미디어다. ESPN 그룹 중 '
[오피셜]'대반전' 황의조, '사생활 논란'에도 입지 확고했던 노리치 시티 임대 끝→노팅엄 포레스트 깜짝 복귀[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최근 사생활 논란을 일으켰던 황의조에게 대반전이 일어났다. 사생활 논란에도 입지가 확고했던 노리치 시티(2부리그)를 떠난 것이다. 황의조는 노리치 시티 임대를 조기에 마치고 원 소속팀인 노팅엄 포레스트(1부리그)에 깜짝 복
‘못말리는 섹시부부’…30살 전PSG스타 커플→‘죽인다 살린다’며 이혼→1년만에 재결합후 대놓고…[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지난 2021년 10월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었던 마우르 이카르디와 부인 완다 나라가 결혼 9년만에 이혼했다. 이혼 후 두 사람은 정말 원수같이 사웠다. 이카르디는 처음에는 “우리는 헤어진 것이 아니다. 그녀는 아르헨티나에서
16세 소년의 비극적 죽음, "우리는 그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성금 모금 시작[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너무나 할 일이 많이 남은 16세 소년의 비극적인 죽음이다. 이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고, 이 비극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잉글랜드 4부리그 그림스비 타운 FC의 유스
"토트넘에는 '불독'이 있다!"…쿨루셉스키의 극찬, "필요할 때 항상 등장해 항상 놀라운 활약" 누구일까?[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캡틴 손흥민이 빠졌지만, 토트넘은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 토트넘은 지난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아버지의 길을 따라가라고요? 불가능합니다!"…레알 마드리드와 '이별'하는 전설의 아들, '너희 아버지 누구신데?'[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아버지의 길을 따라가려는 아들. 많은 아들들이 존경하는 아버지의 길을 따라가려 노력한다. 하지만 절대 따라가지 못하는 아버지가 있다. 아버지의 업적이 너무 위대하기 때문이다. 그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기대감을 받았
부상 선수 복귀-수비수 영입설→'김민재 입지는 변함 없다'→독일 현지 예측[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 현지 매체가 올 시즌 후반기에도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로 입지가 굳건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시안컵을 위해 축구대표팀에 소집되어 있는 김민재는 한달 가량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김민재의 합류와 함께 부
레알이 부른다...'21세 초신성' 왼발 CB 포착→레알 레전드도 "완벽한 선수" 극찬[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21·에버턴)를 타깃으로 정했다. 레알의 최근 이적시장 키워드는 ‘유망주 모으기’다. 여러 포지션에서 젊고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하며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를 시작했다. 오렐리앙 추아메니(2
'아스날이 첼시에게 사기 당했다'…너무 약하고 느린 1000억 공격수→아스날 레전드는 분통[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이 리버풀에 완패를 당한 가운데 공격진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아스날은 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리버풀에 0-2 완패를 당했다. 아
'충격' 음바페, 이강인 뒤로 하고 결국 '그 팀'으로 떠난다...'음란대전' 위해 홀란드의 선택은?[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생제르망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한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는 8일(이하 한국시각) "PSG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음바페는 AS 모나코 유
첼시 미쳤다! 바이아웃 '1700억' 지불 결심...최전방 ST 방점 찍는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가 빅터 오시멘(24·나폴리)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기로 결심했다.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새롭게 선임한 가운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 콜 파머, 크리스토퍼 은쿤쿠 등을 영입하며 막대한
아스널 생활의 끝이 다가온다...줄부상에도 아르테타는 '복귀 반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키어런 티어니(26·레알 소시에다드)의 임대 복귀를 추진하지 않을 예정이다. 티어니는 스코틀랜드 국적으로 뛰어난 기동력과 킥 능력을 자랑하는 사이드백이다. 특유의 왼발 크로스로 공격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스피드도
"이 스쿼드는 정말 미쳤다!"…'음바페+벨링엄+비니시우스+호드리구' 최강 FW 조합, '모드리치+크로스' MF 전설의 지원! 맨시티 압도할 '절대 최강팀' 등장 예고[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의 'Foot Mercato'는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가 합의를 마쳤다. 이제 음바페 이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