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외국인 비자 면제하는 ‘이 나라’케냐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방문객에 대한 비자 요건을 폐지한다.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 사진=플리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 등 외신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케냐에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은 더 이상 비자
올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동화 느낌 나는 장소 3곳연말이 찾아왔다.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 퍼지고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트리가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길을 걷고 있다 보면 어쩐지 산타를 기다리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마음이 포근해진다. 올겨울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녹
한눈에 보는 리트리버와 웰시 코기의 차이...'극과 극의 귀여움'[노트펫] 한 견주가 골든 리트리버와 웰시 코기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
엉덩이 없이 태어난 고양이...누리꾼 기부 응원 쇄도 '예쁘고 안타까워'[노트펫] 엉덩이 없이 태어난 새끼 고양이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포이베는 엉덩이가 없이 태어난 장애묘다. 포이베의 주인은 장애를 고치기 위한 비용을 감당할 여유가 없어서 단체에 포이베를 이양했다.
고양이에게 놀아달라고 '장난감' 선물한 아기 인절미[노트펫] 아기 리트리버가 함께 놀자고 고양이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시카고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오티스(Otis)'의 보호자는 최근 오티스 전용 틱톡 계정에 "오티스는 그의
‘이혼’ 비비안 수, 새로운 사람과 어울리며 자유 만끽…성탄절 안 외로워 [룩@차이나][TV리포트=이경민 기자] 최근 이혼 소식을 알린 대만 톱스타 비비안 수(48)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비비안 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일본 유명 가수 미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비비안 수는 미샤가 주최하는
초콜릿 포장지 자꾸 버리는 진상....알고 보니 ‘깜찍한 다람쥐’[노트펫] 한 주택 단지에 누군가 초콜릿 포장지를 자꾸 투기해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다람쥐'였다.
침입자들 쫓아낸 용감한 4개월 강아지...보복 당해 ‘상해 투혼’[노트펫] 생후 4개월 밖에 안 된 강아지가 침입자들로부터 가족을 지켜내다가 상해를 입었다.
화산 폭발 위험으로 문 닫은 ‘블루라군 온천’… 이달 17일부터 재개장아이슬란드 인기 여행지 ‘블루라군 온천’이 이달 17일 재개장했다.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온천 / 사진=플리커 미국 여행 매체 스키프트(Skift)는 안전을 이유로 문을 닫은 블루라군 온천이 다시 입장객을 맞이한다고 보도했다. 올해 11월 초, 블루라군
큰 불 난지 4년째…내년 재개장 앞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최근 모습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 사진=플리커 화재로 무너졌던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이 윤곽을 드러냈다.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2024년 12월 8일 재개장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 발생 한지 4
전 세계에서 지금 중국 “부럽다” 난리 난 단 한 가지 이유지난 14일 중국 네이멍구 바옌나오얼시 우라터중기의 금광 개발업체인 '투구르거금광'은 우라터중기 간치마오더우진에서 새로운 금광을 발견했다고 밝혔는데요.이 금광에는 38t의 금이 매장돼 약 3조 894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격·근엄·진지한 표정으로 공부 감독하는 귀여운 '개' 선생님[노트펫] 제법 근엄한 표정으로 꼬마 집사의 공부를 감독하는 듯한 개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19일 일본 인터넷매체 그레이프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커다란 흰색 아키타견이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울타리 위에 묶여 잔뜩 겁에 질려있던 개, 새 가족 만나 '견생역전'[노트펫] 울타리 위에 묶인 채 잔뜩 겁에 질려있던 개가 새 가족을 만나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지난 16일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전했다. 지난 1월의 어느 추운 아침,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니콜(Nichole)'이라는 여성은 친구로부터 자신의 인생을
죽은 줄 알았던 뼈만 남은 개, 구조 후 살 붙은 감동 변화[노트펫] 마치 미라처럼 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강아지의 구조 후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미디어 랭커스터 가디언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RSPCA의 조사관 에이미(Amy)는 주인에게 방치당하다 구조된 '메이지
보호소서 의지하던 친구가 혼자 입양되자 상심한 강아지...'결국 해피엔딩'[노트펫] 보호소에서 의지하던 친구가 입양을 떠나며 홀로 남아 상심하던 강아지가 마침내 영원한 가족을 만났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친구가 떠나고 슬퍼하는 유기견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자 그 모습을 본 한 가족이 녀
차에 치인 강아지 구하려던 10대 소년, 뺑소니 당해 결국...[노트펫] 미국에서 한 10대 소년이 차에 치인 강아지를 구해주려다 뺑소니를 당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방송국 WSB-TV가 보도했다. 조지아주에 위치한 발도스타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약 오후 6시 15분
해변에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보낸 장애견들...해맑은 모습에 '뭉클'[노트펫]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파티를 여는 가운데,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긴 장애견들의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 아저씨가 다가오자 '셀카' 찍어주고 날아간 부엉이...'영광인 줄 알아~'[노트펫] 도로에 굴러들어 온 돌멩이를 치우려고 다가갔던 경찰은 그것이 부엉이라는 걸 알게 됐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부엉이가 경찰의 어깨에 올라타 함께 사진을 찍어준 뒤 날아간 사연을 소개했다.
발 4개로 태어난 병아리..'기이한데 작고 귀여워'[노트펫] 발과 다리가 '4개'인 기이한 병아리가 태어나 마을이 들썩였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 매체 더프리프레스저널(The Free Press Journal)에 따르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사타라 마수가데와디에서 다리와 발이 각각
리트리버 코가 핑크색이 된 이유..'여름엔 까맸다가 겨울되면 분홍빛'[노트펫] 겨울이 되면 코가 분홍색으로 물드는 리트리버가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영국에 있는 A 씨가 키우고 있는 신기한 리트리버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