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낙태 강요’ 폭로 후 또 칼춤…팀버레이크 향한 경고?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과거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교제 당시 낙태를 했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칼춤' 영상으로 주목 받았던 브리트니는 '낙태' 고백 이후 또 한 번 칼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8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리트니 ‘낙태’ 폭로에 입장 표명 거부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과거 저스틴 팀버레이크(42)와 교제 당시 낙태를 했었다'고 털어놨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약 3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두 사람은 당시 18~21세 안팎이었다. 18일,
‘총격전부터 살인 사건 현장까지’… 日에 문연다는 몰입형 테마파크 정체일본에 독특한 형식을 가진 대규모 놀이공원이 새롭게 문을 연다. 현지 언론 재팬타임즈(Japan Times)와 NHK는 내년 봄 개장할 몰입형 테마파크에 대해 보도했다. 테마파크 이름은 ‘이머시브 포트 도쿄(Immersive Fort Tokyo)’로,
‘178cm’ 모델, 키 큰 고충 말하자…”165cm 남편 배려 못한다” 악플 테러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키 178cm 슈퍼모델 밍시가 키 165cm인 남편 하유군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판받고 있다. 지난 14일, 중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야생 속으로(向山海出 )'에 밍시·하유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밍시는 어린 시
할리 베리, ‘엑스맨’ 하차 이유…”가짜 대본으로 계약하게 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짜 대본으로 계약을 하게 만드는 할리우드의 이상한 관행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배우 할리 베리 또한 가짜 대본으로 '엑스맨' 시리즈와 계약했던 피해자로 밝혀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코믹콘'에 참석한 영
‘겨울왕국과 마블을 배안에서?’ 디즈니 위시 크루즈 올 여름 출항여행 버킷리스트 중 많이 오르는 것이 놀이공원과 크루즈다. 특히 디즈니 월드는 어릴 때 봤던 캐릭터 덕분에 한번쯤 놀러가고 싶은 놀이공원 중 하나다. 크루즈 여행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 여행자의 로망으로 꼽힌다. 디즈니 월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