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대형견이 함께 보낸 6개월의 기록..매일 나란히 창밖 구경[노트펫] 한 틱톡 사용자가 아기와 반려견이 지난 6개월간 함께 창밖 구경을 해온 모습을 편집해 올린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미국의 한 틱톡 유저(@ivytheberner)가 지난 20일 올린 한 편의 영
“이제 돈 내야 볼 수 있다” 튀르키예 아야 소피아, 입장료 징수 결정튀르키예 유명 관광지 ‘아야 소피아’를 관람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25유로(약 3만6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야 소피아’의 입장료 징수를 결정했다. 튀르키예 정
동물원 동물들의 추운 겨울을 대하는 각양각색 모습들[노트펫] 대부분 사람들은 추운 겨울 밖에 나가 있는 것을 힘들어할 것이다. 하지만 동물원의 동물들은 추위에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줬다.
가정집 침입한 야생 부엉이..게임 수납장 차지한 여유 '여기 좋아'[노트펫] 한 가정집에 난입한 부엉이를 무사히 포획했다고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위하트퍼드(WeHartford)가 밝혔다. 녀석인 이 집의 게임 수납장을 둥지처럼 차지하기도 했다.
'난 자유다멍!' 엄동설한에 가출한 반려견..7일 후 '이곳'에서 발견[노트펫] 한 반려견이 엄동설한에 집을 나가 보호자의 속을 썩였다고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 등이 보도했다. 이 반려견은 가출한 지 7일 만에 시골에서 발견됐다.
'보수 No' 나무 올라간 고양이 구해주는 남성...선심으로 '무료 봉사'[노트펫] 나무 등반 기술을 몸에 익힌 남성이 '무상'으로 높은 곳에 올라간 고양이를 구조해주고 있다고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가 밝혔다. 이 남성은 전문적인 등반 기술로 곤경에 빠진 고양이를 돕는다.
'추워요' 한파 표현한 앵무새 화제...강추위 한 마디로 요약한 센스[노트펫] 세계 곳곳이 한파로 얼어붙은 가운데 한 앵무새가 요즘 날씨에 대해 '추워요'라고 요약해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밥값한다멍' 예비 일꾼 골댕이...대형 크루즈에서 '손님맞이'[노트펫] 곧 항해를 시작할 예정인 대형 크루즈에 '골댕이(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승무원으로 참여한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이 개는 유람선 안에서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다리 6개' 달린 댕댕이, 주차장에 버려졌지만...180도 바뀐 '견생 성공기'[노트펫] 다리가 '6개' 달린 '검둥이'가 수술을 받고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중이라고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CNN이 보도했다. 이 개는 주차장에 버려졌다가 사람들의 응원과 관심으로 수수술을 받게 됐다.
한겨울 공원에 방치된 '토끼 12마리' 발견...'암컷 임신 가능성 有’[노트펫]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원에서 '토끼 12마리'가 방치된 채 발견됐다고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웨스턴매스 뉴스 등이 보도했다. 이 토끼들 중 암컷은 임신했을 가능성이 있다.
물에 빠진 '아빠' 곁에 있던 천재견, 경찰 도와주더니...'구조 성공'[노트펫] 경찰이 언 호수에 빠진 남성을 구조하면서 특별한 도움을 받았다고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밝혔다. 당시 경찰은 이 남성의 '반려견'과 협력해서 남성을 구조해냈다.
기후위기 회복 세금 최대 1만4000원 내야 잠잘 수 있는 관광지그리스가 올해 3월부터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기후 회복 부담금’을 부과한다. 현지 매체 그릭 리포터(Greek Reporter)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 시각) 그리스가 기존의 숙박세를 ‘기후 회복 부담금’으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240만 팔로워한테 사랑받은 시바견..환한 미소 남기고 간 마지막[노트펫] 일본에서 240만 팔로워가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시바견 '마루'가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세상을 떠났다.
'나 무섭지?' 길에서 마주친 깡패 도마뱀, 자꾸 따라오더니...다리에 '찰싹’[노트펫] 한 남성이 길에서 마주친 도마뱀이 계속 따라오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가 밝혔다. 이 도마뱀은 남성을 끝까지 따라와 다리 위로 올라가기까지 했다.
평소 잘 짖던 반려견, 너무 얌전해서 병원 데려갔더니...'머리끈 50개 꿀꺽'[노트펫] 한 반려견이 '머리끈 50개'를 먹어서 충격을 줬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 반려견의 보호자는 녀석이 평소 잘 짖다가 너무 조용해져서 병원에 데려간 후 해당 사실을 알게 됐다.
10년 만에 만난 멍멍이 형제, 운명 같은 재회...'피는 물보다 진하다멍'[노트펫] 오래 전 헤어진 '멍멍이 형제'가 10년 만에 만났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10 ABC'가 보도했다. 이 형제는 안내견으로 봉사하다가 노년기에 이르러 비로소 재회했다.
물에 빠진 댕댕이 구하려고 얼음물 속으로 '풍덩'...구조자 헌신에 '엄지 척’[노트펫] 꽁꽁 언 연못에 빠진 '댕댕이'가 소방서 구조대원에 의해 생명을 건졌다고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weather'이 보도했다. 이 구조대원은 차가운 얼음물에 직접 입수해 개를 구조했다.
도시와 자연의 조화가 아름다운 호주 퍼스 시내 도보 코스광활한 국토 면적을 자랑하는 호주에는 시드니나 멜버른 외에도 매력 넘치는 도시들이 많다. 그 중 한곳을 추천한다. 호주 서쪽의 ‘도시와 자연의 조화가 아름다운’ 도시. 바로 호주 퍼스다. 한번 가면 꼭 다시 가고 싶어진다는 퍼스 시내 도보 코스를 소개
전망이 멋진 가고시마 시티투어 코스일본 최남단에 있는 가고시마는 규슈에서도 남쪽에 위치하며 바다와 화산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지역이다. 도심 한복판에서도 전망대에 오르면 화산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곳, ‘가고 싶다’가 절로 나오는 가고시마의 시티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01 Kagoshi
강풍에도 이불이 날아가지 않은 이유..'뽀시래기들이 옹기종기'[노트펫] 마당에 널어놓은 이불이 강풍에 날아가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멀쩡했던 이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 올라온 귀여운 사진 2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