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서울' 논란에 거리 둔 경남도…"경남·부산은 여건 달라"경남 도청 앞 누리호 발사체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가 최근 '김포 서울 편입' 논란에 대해 해당 지자체 간에 협의할 문제라며 거리를 뒀다. 또 부산을 지역구로 둔 일부 국회의원의 '김해·양산, 부산 통합' 주장에
경남도는 인구 400만 '메가 부산론'에 '반대'아시아투데이 허균 기자 = 경남도는 국민의힘 부산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대두되고 있는 김해시와 양산시가 부산시에 편입되는 '메가 부산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7일 경남도는 입장문을 통해 "김포시의 서울시 통합 논의는 수도권 내의 행정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