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국민의힘 "현수막 공해 먼저 반성…민생 최우선"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이 그동안 현수막 공해를 반성하고 민생 최우선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내고 "'민생' 최우선, 차분하지만 확실한 변화, 내실 있는 변화를 위해 국민 속으로 뚜벅
서초구, 정당현수막 설치 개수·장소 제한 조례개정 추진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정당현수막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정당현수막 개수와 장소 등에 대한 설치기준을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시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시
서초구 '정당현수막 개수·장소 제한' 조례 개정 추진혐오·비방 문구도 금지…'현수막 공해 차단' 지자체 줄이어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안전 위협', '시각 공해' 등 논란이 되어온 정당 현수막의 설치 개수와 장소 등을 제한하고 혐오·비방 문구를 금지하는 내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