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허창수 GS명예회장 장남 허윤홍 신임 CEO 선임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GS건설이 오너일가 경영체제를 본격화한다. GS건설은 최고경영자 자리에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CEO
GS건설, 새 CEO에 허윤홍 사장…오너경영 체제 본격화GS건설은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인 허윤홍 미래혁신대표 사장(44)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허윤홍 사장은 1979년생으로, GS칼텍스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 사원 기간을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해 재무, 경영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