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현장 민심 청취' 대통령 당부에 내일 농산물시장 방문국무회의 입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3.9.25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한덕
[사설] 순방 가면서까지 현장 민심 강조한 尹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4박 6일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에 앞서 한덕수 총리에게 "내각은 제대로 된 현장 민심 청취에 힘써 달라"며 "컴퓨터 화면을 쳐다보는 행정, 보고서로 밤새는 행정이 아니라 직급별로 현장에 달려가 어려운 국민의 생생한 절규
尹, 순방길 오르며 총리에 "제대로 된 현장 민심 청취 힘써달라""국민 절규 듣는 현장 활동 매진" "어떤 일 할 것인지 발굴 중요" 중동 순방을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내각은 제대로 된 현장 민심 청취에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21일 김은혜 홍보수석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4박
윤대통령 "어려운 국민들 절규까지…제대로 된 현장 민심 청취에 힘써달라"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4박6일 순방 차 출국에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내각은 제대로 된 현장 민심 청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한 총리에게
尹 "내각, 제대로 된 현장 민심 청취에 힘써달라" 당부윤석열 대통령은 21일 4박6일 간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방문을 위한 출국에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내각은 제대로 된 현장 민심 청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컴퓨터 화면을 쳐다보는 행정, 보고서로 밤새는 행정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