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HC 2024]카카오헬스케어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 2월 국내 출시…해외 진출은 연말 본격화”카카오헬스케어가 모바일 기반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를 전격 출시한다. 2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일본, 내년 말까지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모건 헬스케
닥터다이어리, 차세대 체중 관리 프로그램 '글루어트' 캠페인 광고 진행[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는 배우 김지은을 광고 모델로 한 자사 차세대 체중 관리 프로그램 ‘글루어트(gluet)’의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닥터다이어리가 개발한 글루어트는 ‘포도당
국민 3명 중 1명,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 줄 모른다국내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고 있으며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은 당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국민 3명 중 1명은 자신이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
[JPMHC 2024]카카오헬스케어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 2월 국내 출시…해외 진출은 연말 본격화” 카카오헬스케어가 모바일 기반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를 전격 출시한다. 2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일본, 내년 말까지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모건 헬스케
닥터다이어리, 차세대 체중 관리 프로그램 '글루어트' 캠페인 광고 진행 [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는 배우 김지은을 광고 모델로 한 자사 차세대 체중 관리 프로그램 ‘글루어트(gluet)’의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닥터다이어리가 개발한 글루어트는 ‘포도당
국민 3명 중 1명,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 줄 모른다 국내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고 있으며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은 당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국민 3명 중 1명은 자신이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