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어진 한-사우디 동반자 관계"…尹, 제2 중동붐 구상 '청신호'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24일(현지시간) 경제협력에서 국제 평화를 위한 파트너십 범위 확대까지 양국의 협력방안을 가장 포괄적으로 다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尹-빈살만, 43년만의 공동성명 "수소경제 등 상호투자 적극 확대"(종합)"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발전"…역대 두번째 성명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에 "어떤 방식으로든 민간인 공격에 반대" 방산·대테러 협력 강화…尹 "중동 안정이 한반도 평화에 직결"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장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 (리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