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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Archives - 오토포스트K

#황인범 (13 Posts)

  • 주장 손흥민도 거세게 항의했다… 호주 선수가 한국 대표팀 선수에게 벌인 끔찍한 짓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호주 대표팀 선수의 반칙에 항의하며 경기에서의 공정성을 요구했다. 한국 대표팀은 2-1로 승리하였지만, 호주 선수들의 반칙으로 인해 부상 위험에 노출될 뻔했다.
  • 황인범의 새 동료로 이 한국 선수가 이적한다는 보도 떴다 (+실명) 울산 HD FC의 설영우가 FK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이적료는 140만 유로로 약 20억 원이며, 설영우는 양쪽 측면 수비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이다. 그는 한국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관심
  • 황인범이 종료 1분 전 극장골 터뜨린 조규성에게 건넨 '한마디', 다들 빵 터졌다 조규성,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동점골로 대한민국 승리. 부진에 시달린 그에게 승리의 기쁨보다 아쉬움이 크다고 전했다. 황인범도 조규성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8강 상대는 호주. 축구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요르단 레전드 골키퍼가 대회 직전 남긴 '한국 대표팀 평가' 재조명… 너무 소름 돋는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아시안컵에서 말레이시아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대한 아메르 샤피의 평가가 재조명되고 있다. 샤피는 대한민국을 "상대하기 쉬운 팀"이라고 평가했는데, 현재 대표팀의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아픈 평가이다. 대한민국은 16강
  • 말레이시아전 대굴욕…차두리 코치, 대표팀 26명에게 '쓴소리' 날렸다 한국 축구대표팀 차두리 코치가 선수들에게 "좋은 선수들만 있어도 좋은 팀은 아니다.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와 무승부로 피파 랭킹에서 하락하였으며, 16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 [아시안컵] '130위'와 비긴 클린스만호...불현듯 떠오르는 손흥민 父의 돌직구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64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을 외치며 카타르에 입성했던 클린스만호의 우승을 향한 길이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 역시 예상대로 침대 축구 펼친 요르단...최대 피해자는 바로 '이 선수'였다 한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한국은 2위를 유지했지만, 요르단의 거친 파울은 선수들과 팬들에게 공포를 안겼다.
  • 세르비아 프로축구 황인범 풀타임… 최고 평점 활약 황인범 사진 / 신화=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뛴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리그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즈베즈다는 2일(한국 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세르비아 프로축구 12라운드 FK TSC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즈베즈다는 9승 1무 2패, 승점 28을 기록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11승 1무로 승점 34인 파르티잔이 […]
  • 조영욱,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면제받았는데…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전역일 조영욱이 지난달 27일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16강전 경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대한축구협회 제공 조영욱(24·김천 상무)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로 조기 전역 혜택을 받았지만 아직도 전역 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다. 조영욱은 지난 7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결승골로 금메달을 안겼다. 이로써 병역 면제 혜택을 받게 됐지만 열흘이 지나도록 […]
  • 클린스만 감독 "손흥민 베트남전 출전? 아직 몰라…훈련 후 결정"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과 황인범(27·즈베즈다)의 베트남전 출전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7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베트남과 평가전을 치른다. 베트남전
  • “차기 감독 부담감 크겠는데…”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평가한 벤투 감독 어땠을까? 또한 이재성은 16강 진출 후 벤투 감독에 대한 믿음이 강해졌다고 밝혔다. 포르투갈전 이후 선수들끼리 '우리 감독님 진짜 명장이다'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에겐 계획이 다 있었다. 한 수 앞을 바라보는 분이었다"고 평했다.
  • “그러니깐 니들이 삼류지” 대한축구협회 공개 저격한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 현재 상황 지난 7일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토트넘)의 개인 재활 트레이너 안덕수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축구협회(KFA)를 적격한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은 손흥민을 비롯한 조규성, 정우영, 김진수, 황의조 등 선수들이 ‘좋아요’를 눌러 큰 폭풍을 예고했
  • 전쟁 터진 ‘러시아 구단’에서 뛰던 한국 축구 유망주, 근황 전했다 특별 FA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인범이 그리스행 비행기를 탔다. 올림피아코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인 황인범은 이적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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