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흥행에 출연진이 내린 역대급 결정'서울의 봄' 감독과 배우들, 12월12일 전격 무대인사 역사를 바꾼 12월12일이 다가온다. '서울의 봄' 감독과 배우들도 바로 그날, 12월12일을 정조준한다. 5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서울의 봄'(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과
‘완전히 발개벗겨진 경험…’ 정우성 촬영 얘기듣던 신동엽의 반응신동엽이 절친 황정민, 정우성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화제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열한 번째 짠 황정민 정우성 EP.12 이제 ‘짠한형은 내꺼야! 짠스들 드루와 드루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