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싸운 토트넘, 노팅엄에 2-0 완승…히샤를리송 결승골쿨루세브스키 1골 1도움…토트넘 다시 '연승 모드' 손흥민 왼쪽 공격수 선발 출격해 88분 소화 선제 결승골 넣은 히샤를리송(오른쪽)과 추가골 넣은 쿨루세브스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0명이 싸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
'케인 멀티골' 뮌헨, 갈라타사라이 2-1 꺾고 UCL 16강 확정김민재 13경기 연속 풀타임…케인은 득점 랭킹 공동 3위로 해리 케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해결사'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를 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