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단체 (1 Posts) 고물가·기부단체 불신에…연말에도 선뜻 안열리는 지갑 2023.12.10 "지난 1년간 기부 경험" 10년새 35%→ 24%…현금 기부액도 줄어 "사용처 투명 공개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는 모금 방식 고민해야"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 관계자가 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