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육군총장 "홍범도 흉상이 대적관 흐리게 해"(종합)국방위 국감서 흉상 이전 공방…여 "졸속 설치가 문제, 육사에 안 어울려" 야 "이전 중단해야…총장, 정신 차려" 질타 목 타는 육군참모총장 (계룡=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3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에 대한 국정
민주, 양평道·이태원 참사·홍범도 흉상 이전 등 전방위 공세더불어민주당이 2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이태원 참사 책임, 홍범도 흉상 존치 문제 등을 놓고 정부·여당을 향해 전방위적인 공세를 펼쳤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국감현장] 육군총장 "홍범도 흉상이 대적관 흐리게 해"국방위 국감서 흉상 이전 공방…여 "졸속 설치가 문제, 육사에 안 어울려" 야 "이전 중단해야…총장, 정신 차려" 질타 목 타는 육군참모총장 (계룡=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3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에 대한 국정
하태경 "여당, 文정권·야당 탓 오만했어…국민 질책 무겁게 받아들여"아시아투데이 주영민 기자 = 3선 지역구인 부산 해운대구를 포기하고 험지인 서울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여당은) 과거 정권탓, 야당 탓만 하고 책임을 떠넘겼다. 오만했다. 국민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