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신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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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고객 살렸다..." 어눌한 말투에 이상함 느껴 119 신고 → 응급상황 직감한 소방교의 기지 덕분... 세종시 한 치위생사 덕분에 뇌졸중 위기에 처한 한 여성의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0일 세종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세종의 한 치과에서 근무하는 치위생사 오윤미(35)씨는 병원에 예약된 60대 여성 고객 A 씨가 예약을 해놓고 오지를 않아 고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