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1차 월드컵 500m 2차 레이스 7위…38초34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7
부츠 바꾼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1차 월드컵 500m 2차 레이스 7위[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새로운 빙속 여제로 불리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3~2024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7위에 그쳤다.김민선은 11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