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안 그래도 힘든 맨유인데...사우디의 오일 머니, 이번엔 '맨유 에이스' 노린다[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또 한 명의 스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까.영국 매체 ‘야드바커’는 6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의 루디 갈레티 기자의 말을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는 내년 여름 브루노 페르난데스(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원
맨유 위기 극복했지만 더 큰 문제가 눈앞에…"사우디로 이적할 수도"[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29)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게 될까.영국 매체 '더 선'은 5일(한국시간) "페르난데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충격적인 이적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이탈리아 기자 루디 갈레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