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순위 (1 Posts)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男강준구ㆍ女김세진 1순위 영예 2023.10.26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처음 실시된 핸드볼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강준구(조선대)가 남자부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핸드볼연맹이 주관하고 5개 남자 핸드볼 팀이 참여한 2023-2004 핸드볼 H리그 신인드래프트가 26일 서울 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