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큰일 났다' 손흥민 부담 더 커진다…"수술대에 오른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히샬리송(26)이 수술을 받게 됐다.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7일(한국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이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히샬리송이 수술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히샬리송은 조만
없을 뻔했던 토트넘 주장…"손흥민 떠나고 싶어했다" 반전[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 구단 전설로 자리잡은 손흥민(31)이 입단 초기 팀을 떠나려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풋볼런던 알리스데어 골드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다. 토트넘을 그를 갖는 행운을 얻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