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佛 메디치 외국문학상 ‘영예’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소설가 한강이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올해의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메디치 문학상 심사위원단은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레스토랑 ‘메디테라네’에서 이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수상작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佛 메디치 외국문학상 ‘영예’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소설가 한강이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올해의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메디치 문학상 심사위원단은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레스토랑 ‘메디테라네’에서 이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수상작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佛 메디치 외국문학상 수상(종합)작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올해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에 9일(현지시간) 선정됐다. 이날 프랑스 파리 레스토랑 ‘메디테라네’에서 메디치 문학상 심사위원단은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메디치상은 1970년 제정됐으며 공쿠르상, 르노도상, 페미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