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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의 패기가 느껴지더라” 포스트 김광현 꿈꾸는 루키들, 2007년 김광현을 떠올리다 [스포티비뉴스=인천, 최민우 기자] “신인의 패기가 느껴지더라.”SSG 랜더스 신인 투수 이로운(19)과 송영진(19)은 NC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로운은 중간 계투로 주로 투입됐고 50경기 57⅔이닝 6승 1패 5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