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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Archives - 오토포스트K

#6경기 (10 Posts)

  • 닿지도 않는 공이 스트라이크? 김하성 또 발끈…이정후 없는 SF, 에이스도 연패 못 막았다 [SPOTV MLB]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주심의 지나치게 후한 스트라이크 판정에 발끈했다. 그래도 볼넷을 얻어 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결장했다. 이정후 없는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자신들보다 더 약체로 꼽히는 신시내티를 상대로도 힘을 쓰지 못했다. ◆ 역사적 투수전, 김하성이 함께했다…KKKKKKKKKKKing 11K 쇼LA 다저스(26승 14패) 1-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1승 20패)올해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게 약하지 않다. 지난해 13차례 맞대결에서는 4승 9패에 그쳤지만
  • 두산엔 양의지가 두 명있나…OPS 5위, LG 출신 백업 포수 타격까지 잠재력 폭발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수비에서 6, 타격에서 4를 기대합니다."홈플레이트 뒤에 앉아만 있는 포수가 아니다. 이제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포수다. 그것도 수비와 공격 양쪽에서. LG 트윈스 출신으로 2차 드래프트를 거쳐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포수 김기연이 벤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최근 10경기 가운데 6경기에 포수로 선발 출전했는데 이 6경기 가운데 4경기에서 두산이 이겼다. 더불어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양의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김기연은 올해 두산의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
  • 오타니, 시즌 8호 홈런+3안타 맹타…타율 0.345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홈런을 포함해 시즌 5번째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오타니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오타니는 5타수 3안타 1홈런 2득점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3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 행진을 4경기까지 늘렸고, 2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6경기 만에 홈런을 신고했다. 첫 타석 오타니는 삼구 삼진으로 물러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두 번째 타석은 곧바로 대포를 터트렸다. 오타니는 3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상대 선발 브라이스 엘더의 2구 시속 90.2마일(145.2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우월 솔로 홈런을 신고했다. 오타니의 시즌 8호 홈런. 세 번째 타석도 안타를 만들었다. 4회 1사 1, 2루에서 오타니는 좌전 1타점 직선타를 쳤다. 이후 후속타로 득점까지 기록했다. 네 번째 타석은 좌익수 뜬공에 그쳤지만 네 번째 타석에선 중전 안타를 치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오타니의 시즌 5번째 3안타 경기. 오타니의 시즌 성적은 139타수 48안타 8홈런 7도루 28득점 22타점 타율 0.345 출루율 0.411 장타율 0.633이 됐다. 전날 0.336이었던 타율을 소폭 끌어올렸다. 한편 경기는 11-2로 다저스가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로 3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22승 13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를 질주했다. 애틀랜타는 20승 11패로 NL 동부지구 2위를 기록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7이닝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1패)을 수확했다.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3.1이닝 7피안타(3피홈런) 4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첫 패(1승)를 당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그냥 서울 고척돔이 문제였나? 야마모토, 미국 간 뒤 달라졌다… 5G ERA 2.00, 이제 실력 나오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경기가 끝난 뒤 야마모토 요시노부(26·LA 다저스)는 담담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부진에 대한 질문에 야마모토는 말 꼬리를 흐리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문제를 담담하게 풀어나갔다. 그리고 “지금 무엇이 문제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름대로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듯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와 12년 총액 3억2500만 달러, 즉 메이저리그 역사상 투수 최고액으로 계약한 야마모토는 세계 모든 야구팬의 관심을 한몸에 모으고 있다. 총액 2억 달러만 넘었어도 화제
  • 최강 몬스터즈, 4승 필요하지만 남은 6경기…오키나와 갈 수 있을까 (최강야구) ‘관록’의 최강 몬스터즈 VS ‘패기’의 중앙대학교 시즌 승률 7할 달성 위해 넘어야 할 마지막 관문 ‘숨은 강자’ 중앙대, 필승 의지 “기를 쓰고 물어뜯을 것”
  • '최강야구', 관록의 최강 몬스터즈 VS 패기의 중앙대학교 관록 넘치는 최강 몬스터즈와 패기 넘치는 중앙대학교가 서로의 자존심을 걸고 팽팽한 공방전을 벌인다.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6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중앙대학교의 1차전 관록 넘치는 최강 몬스터즈와 패기 넘치는 중앙대학교
  • ‘최강야구’ 영건즈 4인방, 중앙대 1차전 불참…공식 ‘패배요정’ 등장까지[MK★TV컷] ‘최강야구’ 영건즈가 중앙대학교와의 1차전 경기에서 불참한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6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중앙대학교의 1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최강야구 올스타전’이 끝나
  • 레쉬포드 세리머니로 분위기 UP…한성정은 서브가 약하다고? “난 외부의 말을 신경 쓰지 않는다” [MK장충] “난 외부의 말을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카드 아웃사이드 히터 한성정은 9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 전까지 1라운드 6경기서 단 한 개의 서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1라운드 6경
  • '황의조 풀타임' 노리치, 수적 우위에도…최근 6경기 연속 무승 원톱으로 출전한 황의조,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훈련 나선 황의조 (서울=연합뉴스) = 남자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웨일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6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시티스타디움에서 달리고 있다. 2023.9.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
  • '황희찬 전성시대 열렸다'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맹활약…각종 평점 1위, 득점왕까지 노린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무려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황희찬이 자신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물오른 공격력으로 소속 팀 울버햄튼 에이스로 거듭났다. 다만 팀 성적은 개인 활약과 별개로 따로 논다.울버햄튼은 5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셰필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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