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스쿨, 트라이아웃, 구단 해체...6시즌 차 PBA의 시동 (종합)(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당구 PBA가 비시즌의 대략적인 일정을 마치고 24-25시즌의 윤곽을 대강이나마 잡았다. 출범 6시즌 차에 접어든 PBA는 오는 6월 초입부터 24-25시즌 개인투어 개막전으로 새로운 시즌의 문을 연다. 지난 4월 1일을 끝으로 PBA는 3부 투어(챌린지투어)까지 모두 마치며 잠시 23-24시즌의 문을 닫았다. 지난 17일부터 열렸던 PBA 큐스쿨(Q-School)부터는 24-25시즌 일정에 포함된다. 엄상필, 김병호(하나카드), 서현민(웰컴저축은행) 등 굵직한 네임드 '대어' 들이 대거로 향했던 지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원큐 제물로 정규리그 첫 승리4쿼터 시소게임서 신이슬 종료 3초 전 과감한 돌파로 결승 득점 '친정 복귀' 하나원큐 김정은, 종료 직전 충돌 후 출혈로 교체 신이슬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
[SPO 현장] "구단에 영입을 요청했다"…조상현 감독이 원한 양홍석, 드디어 합류했다[스포티비뉴스=방이동, 이민재 기자] 창원 LG의 양홍석(26)이 어떤 활약을 펼칠까.2023-2024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를 기록했다. 4강 플레이오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