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尹 "박정희 국정운영 지금도 반영"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다. 지난 달 26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4주기 추도식 이후 12일 만의 재회로,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 민심을 다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윤
[포토] 尹 대통령, 7일 오전 대구 칠성시장 방문아시아투데이 권병건 기자 = 7일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칠성종합시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따뜻한 정부가 되겠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권병건
대구 간 윤 대통령 "가짜뉴스 추방, 인권·민주정치 지켜줄 것"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참석 현직 대통령 참석, DJ 이후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이 "가짜뉴스 추방 운동이 우리의 인권과 민주 정치를 확고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7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3 바르게살
12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尹 "박정희 국정운영 지금도 반영"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다. 지난 달 26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4주기 추도식 이후 12일 만의 재회로,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 민심을 다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윤
[포토] 尹 대통령, 7일 오전 대구 칠성시장 방문 아시아투데이 권병건 기자 = 7일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칠성종합시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따뜻한 정부가 되겠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권병건
대구 간 윤 대통령 "가짜뉴스 추방, 인권·민주정치 지켜줄 것"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참석 현직 대통령 참석, DJ 이후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이 "가짜뉴스 추방 운동이 우리의 인권과 민주 정치를 확고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7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3 바르게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