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따라해볼까' 손흥민 도우미 등극 → 북런던 담은 세리머니 고심 중[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찰칵 세리머니와 다트 세리머니. 토트넘 홋스퍼가 개인별 트레이드 마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토트넘 신입생 브레넌 존슨이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와 같은 자신만의 포즈를 고민하고 있다. 6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데일리
'벌써 8호골' 손흥민, 득점왕 시즌 보다 빠른 페이스…피니시 능력 극찬손흥민(31·토트넘)이 득점왕에 등극했을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8호골을 쌓았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후반 21분 쐐기골을 터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