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변호인 (1 Posts) "한남 20명 찌른다" 칼부림 예고 30대女 "매일 눈물 반성" 2023.11.14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직후 남성 수십명을 흉기로 찌르겠다는 내용의 ‘살인 예고’ 글을 게시한 30대 여성이 "매일 눈물로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징역 3년을 재판부에 구형했다. 13일 수원지법 형사 제11단독(부장판사 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