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에 어안벙벙, 감탄 연속 두바이 하루 코스‘중동의 뉴욕’이라 불리는 사막 위의 호화 도시 두바이. 중동 대표 허브 공항 역할을 하는 두바이 국제 공항으로 인해 경유객이 많은 두바이는 하루정도 잠깐 도시를 즐기다 가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무언가를 만들어냈다 하면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두바이를 하루 만에 컴
이슬람교 대표 축제, ‘이드 축제’와 함께 즐기는 두바이 여행두바이가 속한 아랍에미리트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이슬람교 아랍권 국가에서 공통으로 기리는 양대 명절이 있는데, 바로 ‘이드 알 피트르’와 ‘이드 알 아드하’다. ‘이드 축제’라고도 부르는 이 두 명절 기간에는 두바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
사막 위에 이런 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기는 두바이 테마파크 52022년 FIFA 월드컵 개최지는 카타르지만 전 세계 축구 팬의 시선은 카타르에 비해 훨씬 관광 친화적인 ‘두바이’로 향하고 있다. 카타르에서 비행기로 약 40분이면 도착하는 아랍에미리트 소속 7개 토후국 중 하나인 ‘두바이’는 다른 중동국가에 비해 종교적 규제가 심
중동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두바이 ‘에미라티(Emirati)’ 하루 코스‘에미라티(Emirati)’는 아랍에미리트에서 나고 자란 토착 아랍 시민들을 일컫는 말이다. 아랍에미리트 전체 인구의 약 16%를 차지하는 에미라티, 그리고 그 절반에 달하는 인구가 아랍에미리트 수도인 아부다비와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두바이는 다양한 에미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