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문 '쾅' 4살 손가락 절단…"유치원 CCTV 지워"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유치원에서 4살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사가 문을 닫으면서 발생한 사고인데, 당시 CCTV가 삭제돼 사고 은폐 논란까지 일고 있다. 유치원측은 용량 부족으로 인해 영상이 자동으로 삭제됐다며 고의성을 부인했다.
‘글래머’ 몸매로 유명하던 유튜버, 사기 혐의로 처벌받았다는 소식 전해졌다96만 유튜버 벨벳튜브, 머리카락 먹튀 사건 사기죄로 벌금형 선고 받아 96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벨벳튜브가 지난해 햄버거 가게에 의도적으로 환불을 받으려는 목적으로, 음식에 머리카락을 묻혔던 인터넷 방송인인 것이 밝혀졌다. 이 가운데
임실군 CCTV통합관제센터, 올해 162건 사건 해결[잡포스트] 신영규 기자 =임실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올해 10월까지 162건의 사건․사고 처리에 기여했다.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임실군 전역에 설치된 675대의 CCTV 영상을 24시간 365일 관제하여 범죄 예방 및 사건․사고 해결에 기여함으로
권고사직에 방화한 40대…CCTV 속 팔자걸음에 덜미직원을 괴롭혀 다니던 골프클럽에서 권고사직 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회사가 관리하는 골프장 잔디에 불을 지른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폐쇄회로(CC)TV 속 인물과 피고인의 옷차림이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