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맷 월리스, 야디지북 보며 살핀다(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2017년 부터 한국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13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맷 월리스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ㅣ 제공 Getty image for THE CJ CUP Byron Nelson
[mhn포토] 조던 스피스, 강력한 다운 스윙(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2017년 부터 한국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13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조던 스피스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ㅣ 제공 Getty image for THE CJ CUP Byron Nelson
[mhn포토] 디펜딩 챔프 제이슨 데이, 강하게 멀리 날린다(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2017년 부터 한국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13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제이슨 데이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ㅣ 제공 Getty image for THE CJ CUP Byron Nelson
[mhn포토] 크리스 김, 살피고 또 살핀다(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2017년 부터 한국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13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크리스 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ㅣ 제공 Getty image for THE CJ CUP Byron Nelson
[mhn포토] 노승열, 집중해서 날리는 티샷(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2017년 부터 한국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13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노승열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ㅣ 제공 Getty image for THE CJ CUP Byron Nelson
[mhn포토] 김주형, 더 CJ컵 우승 노리는 티샷(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2017년 부터 한국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13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주형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ㅣ 제공 Getty image for THE CJ CUP Byron Nelson
[mhn포토] 테일러 펜드리스, 신중하게 퍼트를 준비한다(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2017년 부터 한국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13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테일러 팬드리스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ㅣ 제공 Getty image for THE CJ CUP Byron Nelson
[mhn포토] 고교생 크리스 김, 정교한 아이언샷(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2017년 부터 한국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131억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크리스 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ㅣ 제공 Getty image for THE CJ CUP Byron Nelson
'미국-한국-미국 강행군' 임성재, 몸살로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기권(MHN스포츠 매키니(미국), 김인오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출전 예정이던 임성재가 몸살을 이유로 대회를 포기했다.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는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매키니시에서 대회 1라운드가 시작됐다. 임성재는 이날 오전 8시 45분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데이와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와 같은 조로 출발 예정이었다.아침 일찍 대회장에 도착한 임성재는 티타임 30분 전 기권을 선언했다. PGA 투어에 밝힌 기권 사유는 몸살이다. 대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