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협회, CVC 협의회 출범 후 첫 공식 행사 개최[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민간 주도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투자 활성화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달 CVC 협의회가 출범한 후 처음 갖는 공식 행사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윤건수)는 10일 오전 9시 서울 동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펀드 95% 비수도권 투자"…교수직 던지고 CVC 대표된 이유[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코프로 그룹은 경북 포항을 거점으로 지역 인재를 채용하며 성장해 온 기업입니다. 모기업의 성장 배경에 맞게 에코프로파트너스도
중기부 “2027년까지 벤처투자 CVC 비중 30% 목표”【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정부가 국내 벤처투자의 CVC 비중이 오는 2027년까지 30% 이상 되도록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9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GS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등 CVC 50여개사와 ‘2023 CVC 벤처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한국벤처투자사(벤처캐피탈)협회 산하 기업형 벤처투자사 협의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중기부는 국내 기업형 벤처투자사 전체에 대한 현황 분석과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이를 업계와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C
"국내 CVC 53개사 뭉쳤다"…초대회장에 허준녕 GS벤처스 대표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산하에 'CVC(기업형 벤처캐피탈)협의회'를 출범시키고 초대회장으로 허준녕 GS벤처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이날 서울시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