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처럼' 日 미토마 낭만 택했다, 맨시티 대신 브라이턴 잔류... 4년 재계약+팀 최고 연봉일본 공격수 미토마 카우로(26·브라이턴)가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소속팀 잔류를 택했다.브라이턴은 21일(한국시간) 미토마와 4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미토마는 오는 2027년 6월까지 브라이턴 유니폼을 입는다. 계약기간을
'이렇게 오래 못 뛰는 건 처음' 리버풀 초비상, 철강왕 쓰러졌다... 로버트슨 올해는 출전 불가, 어깨 부상→수술 결정우승 경쟁을 위해 달려가 있는 리버풀이 초비상에 걸렸다. 핵심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29)이 어깨 부상으로 쓰러졌다. 수술대에 오르기 때문에 장기간 결장할 예정이다.영국 축구전문 90MIN는 20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팀 왼쪽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