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의 애커톤파트너스-KOSIF와 협약, 디지털 ESG 역량 강화SK(주) C&C의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파트너스가 KOSIF(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손잡고 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강화한다.애커튼파트너스는 한국TCFD(기후정보 재무공시) 얼라이언스 사무국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KOSIF와 함께 '
이마트, 2년 연속 중소협력사 ESG 역량 강화 지원이마트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함께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에 나선다.이마트는 18일 동반위와 '2023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처음 참여한 데 이어 2년 연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
쓰레기가 작품이 되는 곳,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업사이클링의 매력에 빠지다.쓰레기가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곳, 서울새활용플라자에 다녀왔다. 그곳에서는 외면받던 쓰레기가 유용한 작품으로 태어나고 있었고, 쓰레기에 숨결을 불어 넣는 이들의 열정이 가득했다. 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외면해서 되는 수준을 넘었다. 국내에서만 하루 평균 50만t의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