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새 수장에 오너4세 허윤홍... 철근누락사태 구원투수 등판[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 허윤홍(44) GS건설 미래혁신대표(사장)가 GS건설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GS건설은 20일 이같은 인사를 발표했다.지난 10년간 GS건설 CEO를 지낸 임병용 부회장은 철근
GS건설, 허창수 GS명예회장 장남 허윤홍 신임 CEO 선임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GS건설이 오너일가 경영체제를 본격화한다. GS건설은 최고경영자 자리에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