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통신 주요기업들, KES 2023 ‘출동’【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 KT 등 국내 전자·통신 주요 기업들이 ‘한국전자전(KES 2023)’에서 각사가 추구하는 스마트 라이프를 제안한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자, 통신 주요기업들은 이날부터 2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3’에 참가한다.먼저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중심의 연결성을 기반으로 더욱 쉽고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선보인다. 에너지, 펫 케어, 게임, 헬스 등 주요 테마로 혁신적인 가전, 모바일 제품과 함께 스마트싱스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Sm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