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다… 이 사람이 “KIA 타이거즈 감독 되고 싶다”며 출사표 던졌다 (+정체)강정호가 기아 타이거즈의 차기 감독을 희망하고 있다고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일부 팬들은 환영의 댓글을 달았고, 강정호는 "빛고을 팬들이 원해야 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반응이 분분하다.
프로야구 선수들, 자비로 입장권 구매한 팬들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칼럼)(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지난 28일, 경기도 고양시와 광주광역시에서는 다소 대조적인 두 가지 야구 관련 행사가 열렸다.하나는 경기도 고양시 NH 인재원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였고, 광주에서 열린 행사는 2023 호랑이 가족 한마당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