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명품백 자랑하다 욕 먹어[TV리포트=안수현 기자] 대만 배우 겸 첼리스트 어우양 나나가 미국 유학 중 '부를 과시했다'는 황당한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어우양 나나(23)는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배우이자 첼리스트인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연예계
나나, 명품백 자랑하다 욕 먹어…L사 엠버서더인데 뭐가 문제?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대만 배우 겸 첼리스트 어우양 나나가 미국 유학 중 '부를 과시했다'는 황당한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어우양 나나(23)는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배우이자 첼리스트인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연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