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3] 강인권 “페디 PO 1차전 등판”, 김원형 “전적으로 내 책임” 극명하게 엇갈린 준PO 총평[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NC가 파죽의 가을 4연승으로 kt가 기다리고 있는 플레이오프 무대에 올랐다. 가을 무대를 연장한 강인권 NC 감독은 시리즈 내내 좋은 활약을 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반면 지난해 통합 우승에서 준플레이오프 ‘업셋’의
강인권 감독 ‘3차전 라인업을 공개합니다’ [MK포토]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질 2023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PO3차전에서 강인권 NC 감독이 경기 전 취재진에게 라인업을 공개하고 있다. 시리즈 전적 2-0으로 PO 진출에 단 1승만 남겨둔 NC는 시리즈 3연승으로 PO 진출을
'벼랑 끝' SSG 오원석 vs 'PO 눈앞' NC 태너…준PO 3차전 선발SSG 선발 오원석 (인천=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와 LG의 경기. SSG 선발투수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3.6.27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패만
NC 좌우 플래툰 불펜, SSG 타선 얼렸다…최정 집중 견제역투하는 최성영 (인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NC다이노스와 SSG랜더스의 2차전 경기. 4회말 교체 투입된 NC 최성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3.10.23 superdoo82@yna.c
준PO 2차전 시작 전 3차전 선발부터…오원석 vs 페디(종합)김원형 SSG 감독 "2차전 초반에 점수 빼야"…강인권 NC 감독 "오늘 승부처는 송명기" 경기 지켜보는 김원형 감독 (인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3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SSG
ERA 6.57의 대반란…20승 에이스보다 먼저 나올 자격 있었다[스포티비뉴스=인천, 윤욱재 기자] NC의 선택은 완벽하게 적중했다. 부상만 아니었다면 당연히 '20승 에이스'가 나왔어야 할 순서였다. 그러나 NC는 '20승 에이스' 대신 우완 영건을 1차전 선발투수로 낙점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NC는 22일 인
단독 3위 노리는 강인권 NC 감독 “다른 팀 결과보다 우리 팀 승리가 첫 번째” [MK현장]“다른 팀 경기 결과보다 우리 팀이 승리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3위를 놓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이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강 감독이 이끄는 NC는 1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