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보건소 선별진료소 올해까지만 운영…일반의료체계로 전환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올해 종료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선별진료소는 오는 31일까지 운영하고 지정격리병상을 해제해 대응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다만 범부처 차원의 유기적· 안
'1441일의 노고'…보건소 코로나 선별진료소 문 닫는다이달 말 종료…'응급실·중환자실' 외 입원자, PCR 검사 자부담해야 고령자·기저질환자 등 감염 취약층은 무료 검사 계속 코로나 위기단계는 '경계' 유지…"겨울철 독감 유행 등 고려" 선별진료소 앞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