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현금 다발로…” JMS가 피해자에게 제안한 합의금 금액JMS의 2인자라고 알려진 정조은의 1심 재판 결과 징역 7년이 선고된 가운데 정명석이 감옥에서 여자 신도들과 주고받은 편지 내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조PD는 "여성의 성기 사진을 받아보고 그것에 답장을 쓴 음담패설들이 주를 이룬다"고 답했다.
종편·케이블 드라마 PD, 제작사로부터 억대 금품…징역 집유[theL]종합편성·케이블 채널 재직 시절 외주 제작사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전직 드라마 PD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모 전 TV조선·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