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2024년 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이륜구동 전기차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 Yadea(01585.HK)가 CES 2024에서 전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혁신적인 최신 개인용 이동 수단을 공개했다.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 중심의 첨단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통근길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킨 셈이다.
CES 2024에서 신제품 공개
Yadea 마이크로모빌리티 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Vicky Yang은 ‘당사의 혁신적인 신기술은 출근, 공원 산책,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 수단을 제공한다.’며 ‘사람들이 갈수록 불편해지는 통근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때문에 CES 2024에서 Yadea Artist, Yadea EliteMax 전동킥보드, Yadea Cocoa 전기 자전거를 소개하게 되었다. Yadea의 검증된 신뢰성, 성능, 편안함을 갖춘 당사의 새 솔루션은 친환경 도시 모빌리티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라고 말했다.
성능과 디자인이 세심하게 융합된 이 신제품은 도시 환경의 통근 여정을 간소화한다. Yadea Artist는 전후방 이중 캔틸레버 댐핑을 탑재했으며 무게가 18.6kg에 불과해 뛰어난 안정성과 휴대성을 자랑한다. 한편, Yadea Cocoa는 향상된 디지털 인텔리전스와 실용적인 오픈 랙을 제공하며, 소모된 열량, 탄소 배출량 및 기타 주요 사이클링 성능 지표와 같은 실시간 데이터를 보여주는 5.5인치 스마트 대시보드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프리미엄 Shimano 기어 세트와 유아용 캐리어 등의 액세서리를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휴대성을 높였다.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
Yadea는 신제품 발표 외에도 전기 오토바이, 전동 스쿠터,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핵심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동 수단을 충족하는 종합적인 친환경 e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한 친환경 통근을 위한 에너지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배터리 기술도 선보였다.
전기 이륜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비용 효율적인 최적의 배터리 솔루션을 선호한다. Yadea TTFAR 그래핀 배터리는 동일한 크기의 일반 배터리 대비 용량이 30% 더 많다. 또한 1000회 이상 충전할 수 있는데, 이는 일반 배터리 대비 3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또한 부동액 전해질과 내열성 하우징으로 -20°C에서 55°C (-4°F에서 131°F)의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Yadea TTRAF 그래핀 배터리는 2023년 9월 기준 글로벌 판매량 8천만 개를 돌파하며 세계 시장에서 그 성능을 입증했다. Yadea는 또한 충전 접근성 분야에서도 업계를 이끌고 있는데, Yadea KEMPER 전기 오토바이의 경우 단 10분 만에 80% 충전이 가능해 석유 차량을 주유할 때와 같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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