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이 시큰거리고 어깨가 결릴 때 현대인들 사이에서 ‘만병통치약’으로 통하는 것은 바로 ‘파스’다. 파스는 많은 이들의 필수품이 됐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파스 붙이는 방법을 잘 몰라 그 효과를 톡톡히 보지 못하고 있다.
파스는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붙이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파스는 혈관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 붙이는 것이 효과가 좋다. 혈관이 많이 모인 곳에 파스를 붙여야 혈관을 타고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잘 전달 돼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 각 부위별로 파스를 올바르게 붙이는 방법은?
먼저 어깨가 아플 때는 양쪽 어깨의 중앙에 붙여야 한다. 허리가 아플 때도 정중앙이 아닌 두 개로 나누어 좌, 우로 붙여야 한다. 손목뼈가 시큰거릴 때는 어떨까. 이때는 손목 겉이 아닌 손목 안쪽에 파스를 붙이는 것이 좋다. 무릎에 통증이 왔을 때 역시 무릎 뒤쪽의 오금에 붙여야 한다.
그렇다면 사이즈별, 부위별로 다양한 파스계의 최강자 ‘부치고팔팔’을 주목해 보자. ‘부치고팔팔’은 파스 특유의 자국과 냄새가 없어 3개월 만에 600만 장 판매 돌파를 기록하며 알려진 파스다. 좁고 굴곡진 곳에도 간편하게 착 붙일 수 있어 호응이 크다.
뭉치고 뻐근하고 쑤시는 목, 어깨, 허리, 무릎 등 불편한 곳 어디든 붙이면 하루 한 장으로 후끈한 릴랙스 효과를 볼 수 있다. 파스 붙였냐는 소리를 듣는 독한 냄새나 잔여 얼룩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노출 부위에 부담 없이 붙일 수 있게 스킨색으로 제작됐다. 또한 신축성 좋은 면 원단 패치로 굴곡진 부위에도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다양한 사이즈
작은 관절부위, 혈위치에 붙이고 싶을 땐 ‘동전패치’, 발목, 팔목, 등, 목 등 큰 근육엔 ‘사각패치’ 어깨, 팔꿈치, 손목 등 굴곡진 부위엔 ‘스트랩패치’를 사용하면 된다. 물에 강하고 내구성 또한 강한 재질로 잔여 얼룩이 남지 않아 간편하게 붙이고 떼어낼 수 있다.
사용자들은 “몸이 개운한 느낌입니다” “냄새도 안 나는데 화끈화끈 신기하네요” “작다고 무시했는데 시원해지고 변화가 크네요” “손, 손목 등의 뼈마디에도 찰싹 붙어있어 좋아요” “붙이고 조금 있으니 후끈합니다” 등 만족 후기를 남겼다.
파스계의 최강자 ‘부치고팔팔’은 현재 택샵에서 단 일주일간 63%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동전패치(120매)는 10,900원, 사각패치(30매)는 10,900원, 스트랩패치(30매)는 12,900원이다. 함께 쓰면 더욱 근육이 빨리 풀리는 ‘풀리고 크림’까지 세트도 구매할 수 있으니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