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디랩스(대표 권준모)는 모바일 게임 ‘럼블 레이싱 스타 모바일’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글로벌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에서 가능하며, PC와 모바일 버전의 정식 출시는 오는 2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
‘럼블 레이싱 스타’는 잔디 깎는 기계인 ‘론모어’를 이용해 전 세계 이용자와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으로, PC 버전의 플레이 경험을 그대로 모바일로 옮겼다. 특히 모바일 버전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UI)와 다이나믹한 트랙 및 카트 등 럼블 레이싱 스타의 독특한 재미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권준모 디랩스 대표는 “럼블 레이싱 스타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와 짜릿한 레이싱의 묘미를 담았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