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테이씨 윤이 로레알 파리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글로벌 염색약 로레알파리는 “윤이 갖고 있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이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의 이미지와 부합한다. 앞으로 윤과 함께 큰 시너지를 내며 브랜드의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뮤즈 발탁 이유를 밝혔다.
로레알파리는 윤과 함께 한 새로운 광고 비주얼도 공개했다. 광고 비주얼 속 윤은 다양한 컨셉의 헤어 컬러와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시크한 매력부터 상큼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애쉬를 한 방울 더한 내추럴하고 세련된 샌드 베이지의 헤어 컬러는 윤의 아름다운 미모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 감탄을 자아냈다.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는 로레알파리만의 라이트닝 톤업 기술로 모발을 최대 2.5레벨** 밝혀주며,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예쁜 컬러로 염색할 수 있다. 메인 컬러 7.35 샌드 베이지를 비롯한 애쉬 블론드, 핑크 브라운 등 총 9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로레알파리 공식 온라인 몰, 올리브영, 네이버 브랜드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