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ITZY 멤버 채령이 주식하는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지난 8일 컴백한 ITZY(있지)와 B1A4(비원에이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채령은 주식을 했다. 채령은 “회사 JYP 주식도 소량 갖고 있다. 소량이지만 효자다.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주식을 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주 옛날에 샀다. 2~3년 전에 샀는데, 지금까지 묻어두고 안 보고 있다. 마음이 굉장히 아픈 상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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