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린이 러블리 근황을 전했다.
9일 가수 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따가 지코바(+떡추가) 먹으면서#현역가왕 보려고요! 오늘은 9:50 방송! 즐겁게(?) 시청해 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린의 여리여리한 원피스 핏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린은 그룹 엠씨 더 맥스 이수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또 린은 지난해 11월 3일 새 싱글 ‘내 마음은 빛을 닮아’를 발매하고 부산 KBS홀에서 개최한 2023년 린 콘서트 ‘HOME’도 성료했다. 현재 MBN ‘현역가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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