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국민가수 이병찬이 2024년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한다.
이병찬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4 이병찬 팬미팅 ‘(이하 ‘Yellow Re:born’)을 개최한다. 이병찬이 팬들과 만나는 건 첫 팬미팅 ‘이병찬 1st NORANG DAY_ 나빌레라’ 이후 약 1년 3개월 만으로, 이번 팬미팅은 더 많은 팬들과 만나고자 총 2회차로 기획됐다.
‘Yellow Re:born’은 이병찬의 팬클럽명인 ‘노랑이’에서 착안, 이병찬과 팬들이 함께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2024년 새로운 출발점에 선 솔로 아티스트 이병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병찬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팬미팅 ‘Yellow Re:born’을 개최한다. 팬미팅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윌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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