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지혜가 운동을 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0일 개그맨 박준형 아내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혼자 스크린. 오늘은 김지혜1이 이겼구만 알찬 하루. 필라테스+자전거+골프. 이렇게 하루가 가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헬스장에서 홀로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는 몸매를 드러낸 운동복을 입고 섹시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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