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광동 배도라지 쌍화스틱이 쿠팡의 ‘2023 건강식품 어워즈 베스트셀링’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광동 배도라지 쌍화스틱은 대추, 당귀 등을 넣어 만든 광동 전통의 쌍화농축액에 꼼꼼하게 엄선한 국산 배와 도라지, 모과 및 사양벌꿀 등을 첨가해 만든 제품이다.
최적의 배합으로 쌉싸름한 맛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액 그대로 먹거나 따뜻한 물에 타서 먹을 수도 있다. 기호에 따라 요거트나 우유에 넣어 마실 수도 있다. 또 간편한 스틱포 타입으로 보관과 섭취가 용이한 점이 장점.
광동생활건강 관계자는 “광동 배도라지 쌍화스틱의 섭취량은 하루 1~2회, 1회 1포이며, 100포 대용량으로 출시돼 온 가족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