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효가 친동생인 모델 이하음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그룹 트와이스 지효는 개인 채널에 “엄니아부지의 세 금쪽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효와 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세 자매들의 돈독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이들의 닮을꼴 미모 역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2023년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자체 최대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를 성황리 전개 중이다. 오는 2월 23일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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